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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06:03

1. 날짜 : 2003년 6월1일
2. 인원 : 주선배, 휘파람, 만두
3. 코스 : 백화사 - 의상봉 - 가사당암문 - 용출봉 - 용혈봉, 증취봉 - 부왕동암문 - 나월봉 - 나한봉 - 716봉 - 청수동암문 - 승가봉 - 사모바위 - 비봉 - 승가사 - 구기동 
 
구파발역에서의 약속은 겨울에는 역사안에서 그외의 계절에는 역앞 분수대에서 주로 한다.  
구파발역 분수대 11시 만남

156번 타고 백화사로 이동 (만원버스), 백화사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내린다.
매표소에서 가사당암문과 의상봉으로 길이 갈라짐(의상봉으로 향함)
의상봉까지는 가파르고 험한 암릉구간, 비오듯 땀이 흘러 내린다.
사람바위에서 휴식, 사진촬영
 
의상봉에 다다르자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노적봉에 한눈에 들어온다.
반대편으로는 비봉능선의 사모바위, 비봉이 멀리 작게 보인다.
특히 주능선의 면모를 파악하기에 의상봉 이상의 구간은 없다. 시원하게 막걸리 한잔(쥑인다!)
의상봉 아래로는 국녕사의 커다란 청동부처님이 보인다.
보기에는 웅장하고, 아름다울지 모르지만 부처님이 거하시기엔 왠지 부담스럽다.
 
이어지는 구간은 오르막, 내리막의 연속이다.
지리산처럼 심하게 오르내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운 날씨에는 만만치 않은 구간이다.
증취봉에서 점심식사를 하려했지만 너무 그늘이 작고, 바람이 없다.
조금 더 진행하니 증취봉 아래 넓은 터가 있다. 점심과 막걸리 한사발........
 
이어지는 봉우리를 지나 716봉에 다다르면 삼거리. 행궁터로 가는 길과 대남문으로 향하는길.
행궁터로 향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대부분 대남문(청수동암문)으로 향한다.
청수동암문에서 꽤 기나긴 내리막이 이어지며 비봉능선으로 향한다.
비봉능선(문수봉-승가봉-비봉-향로봉-족두리봉)은 험하긴 하지만 바위의 모양이나 주위 경치가 매우 빼어나다.
힘겹게 비봉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다시 왔던 길로 빠꾸....승가사로 방향을 잡는다.
승가사에서 구기동까지는 40-50분 정도
구기동에 내려와 두부와 시원한 막걸리.....
갑진형은 하루가 다르게 산에 익숙해 지는 것 같고,
오랜만에 동참한 경진이는 꽤 힘든 구간이었는데, 상당히 잘 따라 다닌다.
갑진형, 경진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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