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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 해당되는 글 3건
2007.04.05 08:50

1. 날짜 : 4월10일 토요일...날씨 무지 쾌청...진달래는 곳곳에 피었지만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음.
2. 인원 : 만두
3. 코스 : 우이동-우이남능선-우이암-도봉주능선-신선대-포대능선-사패산-회룡역
4. 산행시간 : 11시20분 우이동 그린파크 출발- 6시 회룡역 도착
 
*시작
우이동 그린파크를 지나면 2개의 진입로가 나온다.
명상의 집 방향은 상장능선으로 향하고, 파출소옆길로 가야지만 도봉산으로 들어간다.
5분정도 진행하면 다리 건너기 전 이정표가 나오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
곧바로 매표소가 나오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우이암
우이암까지는 지루한 능선길이 계속 이어지다 우이암 가까이 와서부터는 본격적인
릿지산행으로 접어든다. 일단 홀더들이 충분히 있어 조심하면 위험하지 않다.
우이암을 지나면서 부터 멀리 오봉과 칼바위, 신선대, 자운봉등 도봉산의 주봉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우이암까지 소요시간 1시간30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이암 릿지코스 중간에 위치한 엄지바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대한 성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우이암



*신선대
우이암에서 신선대까지의 도봉주능선은 오봉갈림길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능선산행으로
이어지다 오봉갈림길을 지나 칼바위부터는 조금 위험한 바윗길이 이어진다.
칼바위는 초행인지라 우회....칼바위를 지나 수직벽앞에서니 40대 중반의 아저씨 두분이
갈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다. 오르는 길에 두번의 난코스가 있고, 내려가는 길도 만만치 않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래도 한번 해 보잔다. 잡을 곳과 요령을 일러주고 먼저 앞장을 섰다.
위에 올라 내려다 보니 아무래도 어렵겠던지 오르다 말고 다시 내려간다. 안전이 최고.....
두번째 바위를 오르면 넓은 바위가 펼쳐 진다. 여기서 김밥과 막걸리를 꺼내 점심을 먹었다.
식사 후 소화도 시킬겸, 코스도 익힐 겸 내려왔다 올라갔다를 5회 반복했다.
굉장히 가파른 릿지코스 같지만 길이 3-4개 이상이다. 5회를 반복하니 조금 길이 눈에 보인다.
뜀바위를 지나 신선대 도착. (우이암에서 신선대까지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선대에서 바라본 자운봉의 모습



*사패산
신선대를 지나면 움푹 들어간 V자 계곡이 나타나고 조심스레 로프를 잡고 오르면 포대바위가 나온다.
멀리 사패산이 눈에 보이고 사패산 까지의 포대능선 중간 중간 멋스러운 바위며, 산불감시초소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서부터는 위험한 릿지구간 보다는 오르락 내리락 능선이 계속 이어진다.
사패산 오르기 전 마지막 오르막이 나오는데 다리가 조금 후달린다.
하지만 사패산 정상에 오르면 정말 드넓은 바위가 멋스럽게 펼쳐있다. 원효봉 보다도 훨씬 넓은 듯하다. 
도봉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북한산의 주봉들도 보이다. 배낭에 남아있던 막걸리 한병을 마저 해치우며
주위 경관에 푹 빠져든다.
하산길은 왔던길로 10여분 정도 후진하면 좌측으로 능선이 뻗었는데 능선을 타고 가다 우측으로 하산하면 회룡골 매표소가
나온다. (포대능선 산행시간 2시간 하산길 1시간 정도 소요)
 
*후기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막걸리 먹다가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네요.
다음주 정도면 진달래가 만개할 듯 한데 모두 함께 모여 진달래능선 한번 달려보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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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08:42

1. 날짜 : 2003년 10월 5일
2. 인원 : 만두
3. 코스 : 송추유원지 - 여성봉 - 오봉 - 신선대 - 칼바위 - 우이암 - 우이동

10시에 구파발에서 약속을 잡다보니 부지런히 아침을 들고 집을 나섰다.
하지만 서연이가 울면서 놀아달라고 난리다. 매번 그렇지만 서연이를 떼어놓고 집을 나서기가 쉽지않다.
어쩔 수없이 달래어 현경이와 함께 처가집으로 보내고, 시장에 들러 김밥과 막걸리를 준비한뒤 구파발로 향했다.
조금 늦을 것 같아 갑진형에게 전화를 하니, 밤새 과음을 해서 몸이 좋지 않은 모양이다.어쩔 수 없지......
되돌아 칼바위나 우이동으로 갈까 하다가 일단 구파발로 향했다.
가을로 접어들어서인지 사람이 무척 많다.버스정류장에서 부터 7-80 미터는 줄을 선 것 같다.
이리저리 코스를 생각하다 송추행 156번에 몸을 실었다. 지난주 일요일 우이동에서 오봉을 넘을때 보니 여성봉
이정표가 눈에 띄었는데 지도를 보니 송추에서 능선이 시작되었다.
 
시작은 송추 유원지.
철 지난 유원지는 한적하기 그지 없다.
길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사패능선과 오봉 갈림길이 나온다. 일단 오봉으로 진행...
오봉매표소를 지나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되는데, 길은 수월한 편이다.
1시간 정도 걷다보면 여성봉에 도착. 왜 여성봉인고 하니.....(보시면 알것이다.)
봉우리의 생김새가 무척 기이하다. 여성봉에 올라 사방을 관망하니 북쪽으로는 사패산이,
남쪽으로는 상장능선을 넘어 북한산의 주봉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옆으로 오봉의 다섯 봉우리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서있다.
아직 식사하기엔 이른 시간 오봉으로 향한다. 오봉까지는 30분 미만. 봉우리 꼭대기엔 사람들이 미어 터진다.
그속에서 비집고 열심히들 식사를 하고 있다.
서둘러 신선대로 발을 옮긴다.
 
신선대까지는 무난한 길이 이어진다. 그 길이 재미없다면 봉우리를 넘을 수 있다.
하지만 섣부르게 도전하다가는 오도가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지난주에 한번 지났던 길이라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바위에 붙었다.
조심조심 꼭대기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만이 있을 뿐 너무나 한가롭다.
가까이에 신선대가 보이는데 봉우리에 사람이 너무 많아 꼭 모자를 쓴 듯하다. 
꼭대기에서 식사를 하고, 막걸리 반병을 비운 후 신선대로 발걸을 재촉한다.
신선대 밑에 다다르니 그냥 하산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마도 꼭대기는 피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들르는데 인사는 하고 가야지...
사람들을 요리저리 피해가며 신선대 정상에 오르니, 앞쪽에 거대한 암봉이 떡하니 버티고 서있다.
도봉산 최고봉 자운봉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오래 감상할 여유가 없다.
일찌감치 자리를 내어 주고 우이암을 향해 바꾸, 오던 길을 되돌아 간다.
 
우이암으로 가는 중간엔 도봉산에서 험하기로 악명이 높은 칼바위가 버티고 있다.
북한산 칼바위와 비교해 본다면,
전망이나 주위 경관은 북한산쪽에 무게를 두어야 겠고,
코스의 난이도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도봉쪽이 어렵다.
북한산에서 사고가 가장 많은 지점이 만경대, 염초봉 구간 이라면
도봉산에서 사고가 가장 많은 지점이 바로 칼바위라고 한다.
 
어렵사리 칼바위를 넘어 전진하다보면 좌측으로 우이암이 나타난다.
검지 손가락을 세운 모습이라고 할까 그 모습이 무척 신기롭다.
우이암에서 우이남능선을 따라 우이동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무척 평이한 구간이다.
하지만 생각없이 직진하다 보면 엉뚱한 길을 만날 수 있다.
우이암 지나 전망좋은 바위가 나오는데 조금 내려가서는 반드시 좌측으로 길을 꺽어야 한다.
그래야만 우이남능선과 만날 수 있다.
 
우이암 아래 커다란 휴식터가 있고 벤치도 몇개 놓여 있다.
조금 휴식을 취한 뒤 우이동을 향해 출발..중간에 송전탑2개를 지나면 우이암매표소가 나온다.
시계를 보니 5시가 조금 넘은 시각.
 
연휴 3일 동안 제대로 놀아주지 못한 아내와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오랜만에 외식이나 하자고 불러내어 도가니탕집으로 갔다.
서연이는 돌아다니느라 식사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서연이가 어서 커서 아빠와 함께 북한산을 누빌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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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06:03

1. 날짜 : 2003년 6월1일
2. 인원 : 주선배, 휘파람, 만두
3. 코스 : 백화사 - 의상봉 - 가사당암문 - 용출봉 - 용혈봉, 증취봉 - 부왕동암문 - 나월봉 - 나한봉 - 716봉 - 청수동암문 - 승가봉 - 사모바위 - 비봉 - 승가사 - 구기동 
 
구파발역에서의 약속은 겨울에는 역사안에서 그외의 계절에는 역앞 분수대에서 주로 한다.  
구파발역 분수대 11시 만남

156번 타고 백화사로 이동 (만원버스), 백화사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내린다.
매표소에서 가사당암문과 의상봉으로 길이 갈라짐(의상봉으로 향함)
의상봉까지는 가파르고 험한 암릉구간, 비오듯 땀이 흘러 내린다.
사람바위에서 휴식, 사진촬영
 
의상봉에 다다르자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노적봉에 한눈에 들어온다.
반대편으로는 비봉능선의 사모바위, 비봉이 멀리 작게 보인다.
특히 주능선의 면모를 파악하기에 의상봉 이상의 구간은 없다. 시원하게 막걸리 한잔(쥑인다!)
의상봉 아래로는 국녕사의 커다란 청동부처님이 보인다.
보기에는 웅장하고, 아름다울지 모르지만 부처님이 거하시기엔 왠지 부담스럽다.
 
이어지는 구간은 오르막, 내리막의 연속이다.
지리산처럼 심하게 오르내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운 날씨에는 만만치 않은 구간이다.
증취봉에서 점심식사를 하려했지만 너무 그늘이 작고, 바람이 없다.
조금 더 진행하니 증취봉 아래 넓은 터가 있다. 점심과 막걸리 한사발........
 
이어지는 봉우리를 지나 716봉에 다다르면 삼거리. 행궁터로 가는 길과 대남문으로 향하는길.
행궁터로 향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대부분 대남문(청수동암문)으로 향한다.
청수동암문에서 꽤 기나긴 내리막이 이어지며 비봉능선으로 향한다.
비봉능선(문수봉-승가봉-비봉-향로봉-족두리봉)은 험하긴 하지만 바위의 모양이나 주위 경치가 매우 빼어나다.
힘겹게 비봉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다시 왔던 길로 빠꾸....승가사로 방향을 잡는다.
승가사에서 구기동까지는 40-50분 정도
구기동에 내려와 두부와 시원한 막걸리.....
갑진형은 하루가 다르게 산에 익숙해 지는 것 같고,
오랜만에 동참한 경진이는 꽤 힘든 구간이었는데, 상당히 잘 따라 다닌다.
갑진형, 경진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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