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24)
산행기 (6)
여행기 (0)
독후감 (1)
Computation (9)
기타 (2)
web 2.0 (1)
Javascript (0)
사람사는세상 (2)
jQuery (1)
건강하게삽시다 (0)
경제 (0)
62,745 Visitors up to today!
Today 3 hit, Yesterday 13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우이암'에 해당되는 글 1건
2007.04.05 08:50

1. 날짜 : 4월10일 토요일...날씨 무지 쾌청...진달래는 곳곳에 피었지만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음.
2. 인원 : 만두
3. 코스 : 우이동-우이남능선-우이암-도봉주능선-신선대-포대능선-사패산-회룡역
4. 산행시간 : 11시20분 우이동 그린파크 출발- 6시 회룡역 도착
 
*시작
우이동 그린파크를 지나면 2개의 진입로가 나온다.
명상의 집 방향은 상장능선으로 향하고, 파출소옆길로 가야지만 도봉산으로 들어간다.
5분정도 진행하면 다리 건너기 전 이정표가 나오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
곧바로 매표소가 나오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우이암
우이암까지는 지루한 능선길이 계속 이어지다 우이암 가까이 와서부터는 본격적인
릿지산행으로 접어든다. 일단 홀더들이 충분히 있어 조심하면 위험하지 않다.
우이암을 지나면서 부터 멀리 오봉과 칼바위, 신선대, 자운봉등 도봉산의 주봉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우이암까지 소요시간 1시간30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이암 릿지코스 중간에 위치한 엄지바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대한 성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우이암



*신선대
우이암에서 신선대까지의 도봉주능선은 오봉갈림길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능선산행으로
이어지다 오봉갈림길을 지나 칼바위부터는 조금 위험한 바윗길이 이어진다.
칼바위는 초행인지라 우회....칼바위를 지나 수직벽앞에서니 40대 중반의 아저씨 두분이
갈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다. 오르는 길에 두번의 난코스가 있고, 내려가는 길도 만만치 않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래도 한번 해 보잔다. 잡을 곳과 요령을 일러주고 먼저 앞장을 섰다.
위에 올라 내려다 보니 아무래도 어렵겠던지 오르다 말고 다시 내려간다. 안전이 최고.....
두번째 바위를 오르면 넓은 바위가 펼쳐 진다. 여기서 김밥과 막걸리를 꺼내 점심을 먹었다.
식사 후 소화도 시킬겸, 코스도 익힐 겸 내려왔다 올라갔다를 5회 반복했다.
굉장히 가파른 릿지코스 같지만 길이 3-4개 이상이다. 5회를 반복하니 조금 길이 눈에 보인다.
뜀바위를 지나 신선대 도착. (우이암에서 신선대까지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선대에서 바라본 자운봉의 모습



*사패산
신선대를 지나면 움푹 들어간 V자 계곡이 나타나고 조심스레 로프를 잡고 오르면 포대바위가 나온다.
멀리 사패산이 눈에 보이고 사패산 까지의 포대능선 중간 중간 멋스러운 바위며, 산불감시초소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서부터는 위험한 릿지구간 보다는 오르락 내리락 능선이 계속 이어진다.
사패산 오르기 전 마지막 오르막이 나오는데 다리가 조금 후달린다.
하지만 사패산 정상에 오르면 정말 드넓은 바위가 멋스럽게 펼쳐있다. 원효봉 보다도 훨씬 넓은 듯하다. 
도봉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북한산의 주봉들도 보이다. 배낭에 남아있던 막걸리 한병을 마저 해치우며
주위 경관에 푹 빠져든다.
하산길은 왔던길로 10여분 정도 후진하면 좌측으로 능선이 뻗었는데 능선을 타고 가다 우측으로 하산하면 회룡골 매표소가
나온다. (포대능선 산행시간 2시간 하산길 1시간 정도 소요)
 
*후기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막걸리 먹다가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네요.
다음주 정도면 진달래가 만개할 듯 한데 모두 함께 모여 진달래능선 한번 달려보면 어떨는지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